디자인 분야에 있어서 GTQ는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자격증으로 합격률이 65%에 달하는 시험입니다.
포토샵과 일러스트의 기초 뿐만 아니라 응용까지 다루는 시험으로 노베이스의 상태 경우 쉽지만은 않은 시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,
독학과 학원 사이의 고민은 학원쪽으로 추천드립니다.
그 이유는 툴 자체가 유료이기도 하고, 학원에선 기초도 모르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줄 뿐더러
기초만 보는 시험도 아니고 고급 툴 활용과 사진 편집 응용, 포스터 제작하는 부분을 보는 실기시험이기 때문에
툴에 대한 꾸준한 기출문제 연습이 필요합니다. 이 부분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학원 추천드렸습니다.
매월 4주차에 시험이 있는데 다가오는 9월의 시험은 GTQ와 더불어 GTQi, GTQid의 정기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달인데 디자인 취업을 위해 전부 취득을 노려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.
국가공인자격증 GTQ 뿐만 아니라 어도비사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 ACP 취득도 권해드리고 싶은데, ACP의 경우 과목당 응시료가 8만원으로 비싼편이니 제휴맺은 학원에서 응시하여 저렴하게 응시하는게 좋습니다.